우리엄마!! 건강!! 오늘 특히 더 건강!!
기도 드립니다. 모든 기운을 다 빌어 기도 드립니다. 아멘-
Kendrick Lamar - Bitch Don’t Kill My Vibe ft. Jay-Z (Official Remix)
Produced by Sounwave | Mixed By Ali
“good kid, m.A.A.d city” is in stores and on iTunes: http://smarturl.it/gkmc
묘한 날.
잠이 계속 오지 않는다.
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, 아니기도 하다.
어찌되든 시간은 가고 있어서 불안하다.
어서 자야 내일 잘 일어날텐데.
내 아이패드는,잘 하고있다.ㅋ
내가 생각하기엔 자기 돈으로 산 제품을 칭찬 받는건 우습다.
하지만, 그 값어치를 할 정도로 잘 활용한다면,
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소비이자, 최고의 가치이지 않을까?
적어도 그런 부분은 자신 있다.
값어치 이상을 하고, 자신을 더 활용하게되는 계기가 되자!
잠시 그 날 일 을 생각해 보았다.
나는 그 곳 에 있었고, 우리는 함께가 아니었다.
그 때 형 이 들어왔고, 그 녀 이야길했다. 사이가 안 좋은지는 꽤나 되었기에.
“어떻할거냐?” 라는 형 의 물음은 궁금함보단 답답함의 질문이었다.
외국인 신부를 맞았다고 가족들이며 친지며 모두다 당황 할 때도 형 은 항상 잘하는 짓 이라고
치켜세워주었다.
가끔씩 형 은 ” 니 이야기를 하면 꼭 니 와이프 자랑을 해야한다니까,” 라면서
나 를 끌어주던 고마운 형이었고, 한국에서 오래살아온
(14세살때 한국으로와 14년을 살았다.) 안나마리아는 일찍이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도
형 을 아버지 삼아 잘 따라왔었다. 그런 안나가 고맙기도 하고, 또 형도 고마웠다.
저녁식사를 할 때마다 우리가족은 힘겨워했다.
별 다른 일 이 없어도 아버진 저녁식사엔 온 가족이 한 자리에 있으시길 원하셨다.
말 이 쉽지, 한국에서 사는 직장인들에게 저녁식사 시간 맞추는것 이 어디 그리 쉬운가?
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진 항상 말씀하셨다.
“식구 가 뭔 말 인지 아냐? 먹을 식! 입 구! “
” 응 ? 먹는 입 이 모이는거야! 밥! 을 같이! 먹는사이인거라!”
가족이란 단어 보다 식구란 단어를 선택하신 아버진 철저히 그 단어의 뜻을 세우고 싶어하셨다.